일본어문제2 [JLPT N3 문제] 강아지 카페에서 위로받은 날|사랑을 느낀 순간과 윤회에 대한 생각 서론때로는 말 한마디조차 위로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.그럴 때 나는 묵묵히 다가와주는 존재를 찾게 된다.나를 판단하지 않고, 그저 ‘존재 자체’를 따뜻하게 받아주는 존재.그럴 때 떠오르는 공간이 바로 강아지 카페다. 犬カフェで癒された日|愛を感じた瞬間と輪廻についての思索 数年前、私の住んでいる町には小さな犬カフェがあった。だが、今ではもう閉店してしまった。きっと、動物を扱うお店を続けていくのは簡単ではないのだろう。私は以前、ペットカフェの掃除のアルバイトをしたことがある。そのときに見た犬たちは、とてもかわいくて、無邪気にしっぽを振っていた。だが、時々ふと思った。「この子たちは、本当に幸せなのだろうか」と。犬が好きな理由は、ただそばにいるだけで愛を感じさせてくれるからだ。言葉がなくても、目を見つめるだけで伝わるぬくもり。人間関係の中で、そんなふうに無条件に愛.. 2025. 5. 13. [JLPT N3 문제] 처음 가본 생일카페, 팬덤에 대한 편견이 바뀐 날|생카 문화의 따뜻한 속 이야기 서론아이돌 팬 문화는 한때 나에게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다. 콘서트나 팬미팅 정도만이 그들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시절, "생일카페"라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땐 솔직히 생소하고 낯설기만 했다. 그러나 직접 참여해 본 그날, 나의 생각은 완전히 달라졌다. 그곳엔 단순한 소비를 넘은 진심과 정성, 그리고 따뜻한 연결이 있었다. 初めてのセンイルカフェで変わった偏見|ファンダム文化のあたたかさに触れて 最近、アイドルや芸能人の誕生日を祝う「センイルカフェ」に初めて行ってきた。最初はただ好奇心で足を運んだだけだったが、実際に体験してみると、思っていた以上に深く、温かい文化だと感じた。 センイルカフェ、略して「センカ」は、特定のアーティストを祝うためにファンが企画するカフェイベントである。カフェの中には、誕生日を記念する装飾、ファンが制作し.. 2025. 5. 9. 이전 1 다음